장마철 빨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마철 빨래말리기 장마가 가시고 난뒤에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날씨 탓인가요 빨래가 잘 마르지도 않고 냄새도 많이납니다. 여름에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땀이 나서 옷을 자주 갈아입다 보니 세탁물만 집안에 넘칩니다. 그렇다고 땀 흘렸던 옷을 다시 입기도 찝찝하고 빨랫감을 냄새나지 않게 하는 방법을 한번 알아봤습니다. 1. 베이킹소다와 식초넣기 평소에 넣던 세제양보다 베이킹소다를 종이컵의 반 컵 정도 넣은뒤에 섬유유연제 대신에 식초를3~3방울 정도넣습니다. 식초는 옷감을 부드럽게 하고 냄새도 안나게 해준다고합니다. 또한 잔여물도 완벽하게 제거해주고 살균소독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1석3조효과가 아니겠습니까 행여나 빨래에 식초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들수도 있을 텐데 세탁기에서 세탁물을 꺼낼때만 냄새가 나고 자연스레 마르면서 없어진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