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상처주는 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의도치 않은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요 돌아서면 후회하면서도 참지 못하고 내뱉어버린 말들은 무엇이 있는가 유형 별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1. "아빠, 엄마는 모르겠으니, 너 알아서 해" 애들이 말을 듣지 않거나 속상할 때는 버릇처럼 말하는 엄마는 모르겠으니 너 알아서 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보통 그렇게 말하면 아이들이 말을 잘 듣는편이나 저러한 말투는 아이들에게 겁을 주거나 위협을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런 말을 많이 들으면 아이들은 불안감과 두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잘못된 점과 이러 이러하면 어떨까? 같은 상황묘사로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시는 것이 아이 자존감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2. "아빠, 엄마가 힘들어서.." 둘째가 태어나면서 첫째 때와 다른.. 더보기 이전 1 다음